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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하남 유니온파크 운영・관리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6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중 1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하남 유니온파크는 그동안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환경기초시설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건강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돌려준 모범적 사례로써 유니온타워 전망대의 경우 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극복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5년 준공된 하남 유니온파크는 하수처리시설(55,000톤/일)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지하 공간에 통합 구축하여 악취 등 주민 기피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상 공간을 잔디광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기피 시설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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