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개원식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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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전반기 남해군의회를 이끌어 갈 정홍찬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0대 남해군의회가 7월1일 오후 5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개원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요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남해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박종식 부의장이 의원 대표로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이어 정홍찬 의장의 개원사, 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정홍찬 의장은 개원사에서 ”지역의 미래를 맡길 일꾼으로 저희 10명의 의원을 선택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변화가 남해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남해군의회가 가장 먼저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개원식에 앞서 이날 오전 7시 의원 전원은 남산 충혼탑과 노량 충열사를 참배하며, 제10대 의회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에는 정홍찬 의원, 부의장에는 박종식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삼준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여동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낙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여동찬·박삼준·정진규·김진실 의원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김낙균·박종식·최경진·박환구·배경순 의원으로 구성했다.
향후 의회는 16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간사를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남해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일상과 함께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지역 활력을 더하는 정책의회 △투명하게 신뢰받는 의회 등 4개의 의정 방침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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