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례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문묘석전제례 봉행에 힘쓴 심상정 전교를 비롯한 고성향교 유림에게 인사를 전하며 “고성향교와 유림이 유교 전통을 지키고 계승하여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이 되어주길 바라며, 나아가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성향교는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청소년 인성교육과 전통문화계승사업 등을 통해 충효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