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군민 체감 적극행정 본격 시동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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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5대 추진방향 16개 세부과제 본격 가동
▲ 부안군청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전례 답습적인 업무처리를 지양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올해 실행계획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향과 16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해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하여 안건 상정 전 사전에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과감히 줄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도전하는 적극행정은 적극 지원하고, 안일한 소극행정은 엄중 문책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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