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부자양계 영농조합, 13년째 이어온 인삼계란 나눔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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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누적 기탁 규모 1억 원 넘어
▲ 부자양계 영농조합 기탁 기념사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금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부자양계 영농조합이 올해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며 13년째 이어온 인삼계란 나눔에 나섰다.

이 업체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인삼계란 1000판을 기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인삼계란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누적 기탁 규모는 1억 원이 넘으며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인삼계란은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생산한 제품으로 지역 농업과 축산업의 연계를 통해 만들어진 금산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라며 “매년 이어온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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