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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이슈저널 발행인 참어른 실천연합 최계식 |
어떤 지역에서는 공천 후휴증을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어느 지역 기초의원들은 물갈이가 심해 선거 후 여당의 독주를 어떻게 감시하고 감사해야 할지 전직 의원들은 암울하다고 표현하고 있다. 공천을 어떤 잣대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당원들조차 알 수가 없다고 푸념하고 그저 당에서 공천한 인물을 국민들은 대부분 당을 보고 찍는다. 민주주의는 정당정치를 선호하고 국민들은 믿고 당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이다.
국민의힘은 보수의 색깔만 내고 보수의 가치인 법치, 책임, 전통을 잊은 것 같다.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정식 공천장을 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는 불연 듯 4월 11일 5박 7일 동안 당을 비우고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IRI(국제공화연구소)에 참석차 미국으로 가면서 그 며칠을 못 기다리나 그 일주일이 어떠냐는 반문을 던지니 후보들은 자기 선거였으면 그렇게 무책임하게 진행했겠냐고 아우성이다. IRI측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 당 지도부를 모두 만나봤냐고 성명을 냈다고 한다. 당원들은 볼멘소리로 ‘장동혁’ 대표를 불러주는 곳도 없고 선거를 회복시킬 자신이 없으니 이 판은 어차피 망했다 싶어서 그 다음 단계인 오로지 ‘장동혁’ 스스로를 만들기 위해 행보라면... 후보자들이 가만있지 않을 거라고 흥분된 상태이다.
정당이란 민주주의를 받치는 근간이며 정권의 획득을 목표로 하며 국민의 이익을 위해 책임 있는 정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공천하는 곳이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보수 대통령들은 왜 하나같이 구속되었는지? 박근혜, 윤석열은 국정농단으로 탄핵까지 당하고 윤석열은 내란 혐의로 재판도 끝나지 않아 부부가 구속 상태에 있지 않은가. 보수 대통령들 정말 한심하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나라이다. 이는 교육열과 산업화를 일군 근면, 성실과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질서와 규범을 잘 지키고 분단된 나라의 반공과 위계질서를 지키는 군인정신을 가진 70. 80대 어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렇게 풍요로운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정치는 왜 이 모양인지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치안이 제일인 나라이다. 보수란 나이든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다. 급진적 사고를 잠재우고 사회균형을 맞추고 벽돌 쌓듯이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길을 모색하며 시대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보수이다.
국민의힘은 젊은 피를 수혈하면서 힘이 빠지고 짐이 되면서 추락했다. 젊은 패기를 앞세운 경솔함, 무뢰함, 건방짐에 내부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면서 침몰하고 있는 것을 왜 모르는지 방관하고 있는지 남의 탓과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아집과 핑계로 독자적 노선을 걷고 있는지 국민의힘은 미래가 없는 정당으로 전락되었기에 당명을 바꿀 것이 아니라 해체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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