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민선9기 준비팀 11일 출범!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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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준 전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 엑스포 사무처장 위원장 임명
▲ 제48대 산청군수직 인수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준비하는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의 민선9기 준비팀이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당선인을 비롯한 준비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 전문성 중심의 4개 분과 구성… 군정 전반 면밀히 해부
이번 준비팀은 실무형·전문가형 인재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장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개발 안목을 갖춘 박정준 전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준비팀은 산청군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 ▲산업·경제 ▲돌봄·복지 ▲안전·소통 분과로 구성된 총 4개 분과(6명의 위원)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특히, 각 분과별 업무 영역에 맞춤화된 담당급(6급) 실무 공무원 6명을 전격 지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정책과제 수립의 전문성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출범 당일 업무보고 및 현장 방문 동시 진행… ‘발로 뛰는 준비팀’
준비팀은 출범 첫날부터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한다. 11일 오전 출범식 직후, 산청군 각 부서의 주요 업무 현황과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전방위적으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단순히 서류 보고에만 그치지 않고, 시급한 수해 및 산사태 복구 주요 사업장 등 관내 주요 대형 사업장과 현안이 걸려 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검토도 병행한다.

활동 기간 동안 유명현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필요 예산 확보 가능성 ▲법적·행정적 절차 검토 ▲조직 및 행정체계 개편안 ▲추진 일정 등을 집중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취임 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추진 과제’로 세분화하여,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 유명현 당선인 “군민과의 약속, 출범 첫날부터 행동으로”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은 “이번 준비팀 출범은 민선9기 산청군정의 명확한 방향타를 설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을 구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며 출범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유 당선인은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산청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곧바로 일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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