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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데이 부평 한바퀴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부평구가 부평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화했다.
구는 11일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부평 한바퀴’ 첫 관광투어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지역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다문화가정),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차별 30여 명이 참여하며, 군장병·외국인 대상 투어는 6월과 10월에, 청소년 대상 투어는 7~8월 중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투어의 경우 자매결연도시인 홍천군 청소년들이 부평을 방문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으로 추진된다.
부평·홍천 청소년들은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을 방문,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캠프마켓(B구역), 부평지하호, 인천탁주, 부평아트센터, 부평역사박물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지역 공방, 부평 문화의거리 등이다. 특히 막걸리 빚기,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공예품 만들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투어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부평의 매력과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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