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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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개장 앞두고 발물놀이장 안전관리 체계 점검… 이용객 안전 확보 만전
▲ 2026년 누리파크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파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물놀이장 내 놀이시설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설비, 배수시설, 급수시설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대책 전반을 살폈다.

2023년 개장 이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작년 물놀이장 개장 기간에는 약3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누리파크를 방문하는 등 여름철 대표 가족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최훈식 군수는 “올 여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장수누리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다만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1회차 오전 10시~11시 40분 △2회차 오후 1시~2시 40분 △3회차 오후 3시~4시 40분 등 하루 3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 인원은 회차별 150명으로 제한되며 관내 50명, 관외 100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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