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 선정…'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 개최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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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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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 읍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농촌 지역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으며,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클린농촌 특공대’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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