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오전 9시, 화천종합운동장 출발, 71㎞ 구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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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화천 DMZ 랠리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2026 화천 DMZ 랠리가 5월17일 화천에서 개최된다.
화천군이 주최하고, 국방부, 화천경찰서, 화천군 자봉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장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다.
코스의 총연장은 약 71.35㎞이며, 출발지인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 이르는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급격한 내리막 등 일부 구간 역시 안전을 위해 계측을 하지 않는다.
화천군은 보험 가입과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함에 따라 별도의 검문 없이 치러지게 된다.
덕분에 대회를 앞드고 화천을 찾는 자전거 마니아들도 번거로운 검문 없이 편안하게 코스를 미리 달려볼 수 있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화천군은 수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전비를 납부한 참가자 전원에게 화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대회에 필요한 물품 구매 역시 지역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사이클과 MTB 부문 입상자들에게 주어지는 시상품 역시 화천에서 생산된 쌀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전국에서 화천을 찾아주시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최고의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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