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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2026 보육 교직원 대상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조리사 등 보육 교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신고 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교육지원 연구소장’인 권은정 강사가 맡아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기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아동의 권리보호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보육 교직원들은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장과 발달을 함께하는 중요한 분들이다”라며 “항상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교사는 “평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들으니 현장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대 예방 교육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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