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25:09
  • -
  • +
  • 인쇄
김현미 부군수 현장 참여 안전관리 실태 점검
▲ 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19일 서북부경남 거점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민간전문가와 거창군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올해는 공공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에 대해 지난 4월 20일부터 2개월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의 마지막 대상인 서북부경남 거점APC는 지역 농산물의 집하와 선별, 저장 및 유통을 담당하는 핵심 농산물 유통시설이다.

다수의 작업자와 장비가 운영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운영 현황과 건축·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분야별 주요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며,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