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경상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추진현황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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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 통한 동남권 성장동력 확보 기대
▲ 최영호 도의원,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추진현황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의원(양산)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물류공항철도과로부터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에서 김해, 양산을 거쳐 울산 KTX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54.6km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다.

현재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울산광역시, 김해시,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 경남도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계획 등 미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출하여 사업 타당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과 동남권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적극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를 충분히 살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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