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만 원 상당 생필품 취약계층 전달, 나눔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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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진행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23일, 공무원들이 국외 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치약, 세제 등 생필품 약 214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올해 소멸 예정인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1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기부 물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상 여행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적으로 관리·활용해야 하는 자원이다.
김천시는 활용되지 못한 채 소멸될 우려가 있는 마일리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반기별 점검과 기부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일리지 적립·등록 절차를 강화하고,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공헌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적 항공마일리지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활용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공직사회 내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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