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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농어촌공사] |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농어촌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국민 참여형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통해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혁신 인재 발굴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KRC AI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농어촌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대국민 서비스 혁신과 농어촌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참가 대상과 상금 규모를 확대해 보다 폭넓은 국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개인 또는 최대 4인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개발 부문 ▶영상콘텐츠 부문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 중인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웹서비스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접목해 농업 생산성 향상,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수자원 관리,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영상콘텐츠 부문은 ‘AI로 그리는 농어촌의 미래’를 주제로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제작을 통해 국민들이 바라보는 미래 농어촌의 모습과 발전 방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5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최우수상 1팀에 500만원, 우수상 1팀에 250만원이 수여되며, 영상콘텐츠 부문은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1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명의 상장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공공 활용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작품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권병해 한국농어촌공사 AI디지털처장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농어촌의 미래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디지털 기반 농정 혁신과 스마트 농어촌 구현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AI 기술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어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들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핵심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기후위기 대응, 수자원 관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될 경우 현장 문제 해결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과 서비스에 접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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