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품은 화면 중앙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1926∼2019)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제는 좋은 세상에서 아프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2.8.2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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