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경찰은 서울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주환(31)의 신상정보를 19일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2022.9.19
[서울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동아제약 천안공장 ‘품질혁신센터’ 준공
은행연합회가 소상공인 창업 폐업 돕는다
BNK부산은행, 해수부 이전 기념예금 특별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