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내집 생애말기 케어 관련 새 아이디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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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신성진 성남시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는 6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분과별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로, 지난 12일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위원회는 6개 분과, 7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별 진행 활동과 논의 내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과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했다.
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민선 9기 추진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돼야 한다”면서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실행계획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바르게 빠르게’ 민선 9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별 실행계획을 보완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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