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해련 의원 선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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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의장단 선거...2일까지 원 구성 마무리 예정
▲ 이해련 의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5선의 이해련 의원(국민의힘, 충무·여좌·태백동)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첫 여성 의장으로, ‘품격을 갖춘 의회’를 강조했다.

의회는 1일 재적 의원 4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치렀다.

먼저 의장 선거에서는 이해련 의원이 23표를 얻어 문순규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창원특례시의회를 품격 있는 의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장은 앞서 정견 발표에서 △소통·협치하는 의회 △의원별 맞춤형 정책·입법 지원 체계 구축 △견제와 협력의 성숙한 의회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의장 임기는 2년이다.

이어 부의장으로 선출된 백승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음정·성주동)은 “5대 전반기 의원님들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고 쓰임 받는 역할을 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홍용채 의회운영위원장, 황점복 기획행정위원장, 이정희 산업경제복지위원장, 강창석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등을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한편, 의회는 2일 오후 3시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 위원을 최종 선임하며 제5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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