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민선9기 출범 맞춰 ‘공직자 맞춤형 AI 활용 교육’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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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성장’ 구정 목표 실천
▲ 민선9기 출범 맞춰 ‘공직자 맞춤형 AI 활용 교육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북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직자 맞춤형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7월 1일 북구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북구의 구정 슬로건인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와 5대 구정 목표인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공직사회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거창한 담론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매일 접하는 행정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반복행정 업무 자동화(RPA 등) 시연과 함께, 일상적인 자연어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시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AI 기술이 어떻게 자신들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적인 문서 작성, 데이터 정리 등 단순 반복 업무를 AI로 효율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구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민선 9기가 지향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성장’은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업무 자동화와 바이브 코딩 등 실용적인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행정 역량을 구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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