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관광새마을운동 시범도시’ 지정 승부수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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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2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행안부 장관 면담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예방하고, 횡성군의 핵심 당면 과제를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정부의 정책 기조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이자 최우선 역점 시책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횡성군을 ‘관광새마을운동 시범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관광새마을운동’을 횡성군에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횡성 500만 관광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이다.

군은 지역의 든든한 뿌리이자 강력한 인적 자원인 새마을조직을 자립형 관광산업의 주체로 육성, 농촌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독창적인 ‘횡성형 민·관 관광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소득 다각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우천면 하대리·용둔리 일원의 ‘2026 햇빛소득마을’ 선정과, 기후변화 대응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공근면 상동리 일원 ‘상동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역점 시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가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상시적이고 긴밀한 소통·공조 체계를 가동하여, 군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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