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도 현장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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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촉전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기념해 진행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와 축제 현장 오프라인 판촉 행사가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무안군은 축제 기간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지마켓(G마켓)’과 군 공식 쇼핑몰 ‘맛뜰무안몰’을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맛뜰무안몰’의 9개 입점업체가 참여해 10개 상품을 선보인 이번 방송은 누적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했다.
또 당일 416건의 주문과 함께 주말까지 누계 약 5,000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무안연꽃축제를 알리고,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무안 황토양파 소비 촉진을 당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제 현장인 회산백련지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존’도 관람객들로 붐볐다.
다양한 경품행사와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등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농특산물 판매존에서는 축제 기간 3일간 평균 매출 700만 원을 기록했다.
군은 이번 온·오프라인 판촉전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맛뜰무안몰’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지속 연계해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대형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전국 단위 홍보와 축제 현장의 체험 행사가 시너지를 내며 온·오프라인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맛뜰무안몰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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