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참전유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 케이터틀(백범로 23)에서 열린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 시장과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시장은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에서 활동 중인 김성만 동대문지회장과 이재국 감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서울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한 것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연대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참전국의 우정과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함”이라며 “참전유공자의 헌신은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그리고 시민들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