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지역 발전방안 논의…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등 주요 현안 점검”
[20260807174403-68370][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대영 부위원장은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번지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평초 폐교부지 활용 방안(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운동장 임시 주차장)과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피해예방 대책 수립용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한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저지대 침수 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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