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총력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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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부시장 사전 현장점검 실시
▲ 부시장 피해지원금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김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앞두고, 이현서 부시장이 직접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검산동 등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상황, 민원 대응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전담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운영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누락 및 중복 지급 등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확인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준비해 달라”며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60만원), 차상위가구 · 한부모가족(50만원)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이의신청은 자격 변동 등을 반영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시행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5월 1일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9·5·0에 해당하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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