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강원 춘천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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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동 주민자치위원 130여명 참석…주민자치 실천 의지 다져
▲ 안양시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오후 1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양시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동의 주민자치위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소 강사를 초빙해 ‘리더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남이섬 탐방 등 야외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호 교류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주민자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에는 시청 6층에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소통공간은 시청 6층에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회의와 교육,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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