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월드컵 단체응원 대비 사전 안전점검 실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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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시 민선9기 직통인수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단체응원전’ 현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체응원전은 광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체육회 및 산하 종목단체 등 체육인을 중심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일반 시민 참여 확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직통 인수위원회는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응급구호 체계, 의료지원 인력 배치, 냉방 및 휴식 공간 확보, 비상 대응 동선 점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6월 25일 남아공전부터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단체응원전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보다 강화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이날 현장을 방문하여 “월드컵 단체응원전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전국민적 염원에 광주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직통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광주시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응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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