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당선인, “시민과의 소통이 최우선” 대구참여연대 만나 현장 목소리 경청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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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참여연대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 당선인은 6월 19일, 대표적 시민사회단체인‘대구참여연대’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대구 시정에 대한 쓴소리, 시민 참여, 인권 옹호 등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대구참여연대는 시민 참여와 자치,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지역 대표 시민단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대응 방안과 시민 참여 활성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추 당선인은“시민사회단체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대구의 혁신과 변화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낼 수 없는 만큼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어“시민들이 정책 추진 과정에 보다 폭넓게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대구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꾸준히 만나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역시 당선인의 방문을 환영하며 향후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치와 소통창구 마련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참여연대 방문은 추 당선인이 강조해 온‘현장 중심 소통'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민선9기 출범 후 시민사회단체, 경제단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치를 통한 정책 추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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