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IBK기업은행이 '뉴 IBK나라사랑카드'를 출시한다.
IBK기업은행은 5일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유일한 연속 사업자로, 이번 3기 카드는 병역 의무자의 실제 생활 방식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PX 할인이 확대됐다.
기업은행은 기존 20% 할인에서 특별 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 요금, 편의점, 교통, 쇼핑, 외식 할인 등을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 3000만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기존 5.5%에서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GS25, 이마트24, 메가MGC커피, 야놀자, 쏘카, 해커스, BC카드, 마스터카드 등의 브랜드와 제휴해 복무 중은 물론 입대 전후의 일상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네이버페이(Npay)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 편의성도 높였다.
네이버페이에 'IBK나라사랑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면 네이버페이포인트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특정 가맹점에서는 카드 할인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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