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 유명산마을공동체와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MOU 체결

최윤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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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지부에서 유명산마을 사회정화 봉사로 마음 훈훈
▲지난 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와 유명산마을공동체 조태희 협의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지부장 조성민·이하 청평지부)가 지난 2일 설악면 가일리 유명산마을 공동체(협의회장 조태희)와 유명산 마을 입구 꽃밭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와 정기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 자락(가일1, 2리 일대)에 위치한 유명산마을공동체(유명산농부들마을)는 원주민과 귀촌인이 화합하여 지역 내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의 현안을 해결하고 힐링형 농촌체험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다.

 

 

▲지난 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가 유명산마을 입구 화단 관리를 하며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명산마을 공동체 조태희 협의회장은 유명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마을 입구에 화단을 조성했으나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청평지부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라며 오늘 MOU를 통해 서로 의논해 가며 유명산 마을을 가꿔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MOU를 체결하고 맑은 숲 유명산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푯말을 설치하고, 봉사자 13명이 꽃밭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경관 조성 및 지역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유명산 마을 푯말이 있는 화단에 이제는 꽃이 보인다면서 유명산 막국수 대표는 땀흘려 일한 봉사자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던 마을 주민은 무성한 잡초로 인해 안 보였던 꽃밭이 이제 보이네요라며 꽃들이 잘 살아나서 마을이 환하게 밝아졌어요라고 말했다.

 

가일리 주민은 봉사자들에게 친하게 지내면 좋겠고, 자주 와서 얼굴 보면 좋겠다, “마을을 위해 봉사해줘서 고맙다며 아이스크림을 건네기도 했다.

 

 

▲지난 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와 유명산마을공동체가 MOU를 체결하고 화단에 푯말을 설치하고 있다.

청평지부 조현순 부지부장은 유명산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에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 MOU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평지부 관계자는 유명산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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