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967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매출액은 2024년 대비 8.8% 증가하였으나, 매출액 및 총자산 증가율은 각각 1.7%p, 1.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매출액증가율은 상승하였으나, 제약(9.8→5.8%)과 화장품(18.1→15.7%)은 하락하였다.
화장품의 총자산증가율은 상승하였으나, 제약은 7.8%에서 6.5%로, 의료기기는 11.8%에서 7.4%로 낮아졌다.
2024년도 시설 투자, 유상증자, 인수합병 등 자산 급증으로 지난해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체의 매출액영업이익률(10.1→10.9%)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8.8→9.1%)은 모두 증가하였다.
제약과 의료기기, 화장품 모두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상승했다.
제약과 화장품의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상승하였으나, 의료기기는 7.7%에서 1.7%로 하락했다.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부채비율(44.4→47.3%)과 차입금의존도(12.4→12.7%)는 24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의료기기는 부채비율이 완화되었으나, 제약(42.8→47.7%), 화장품(42.5→45.1%)은 올라갔다.
의료기기와 화장품 차입금의존도는 소폭 하락했으나, 제약은 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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