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6 축구대표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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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격려 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을 찾아 국내 전지훈련에 돌입한 남자 U16 축구대표팀(감독 김태엽)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보령시체육회와 보령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살폈다.
남자 U16 축구대표팀은 8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 천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26명과 지도자 9명 등 총 35명이 참가하며, 2027년 AFC U17 아시안컵과 2027년 FIFA U17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올해 보령시가 유치한 세 번째 국가대표 축구팀 전지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령시는 앞서 여자 U17 대표팀과 여자 U20 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한 데 이어 남자 U16 대표팀까지 보령을 찾으면서, 올해에만 남녀 각급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대표팀의 잇따른 방문은 보령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이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지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령시가 전문체육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올해에만 세 차례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 선수단과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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