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EDC Korea 현장 안전 점검 ‘인파·소음 철저 대비’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1:05:35
  • -
  • +
  • 인쇄
밀집 예상 구역·비상 대응체계 면밀 확인…소음 등 구민 불편 최소화 당부
▲ EDC Korea 현장 안전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3일 관내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행사인 ‘EDC Korea 2026’ 현장을 찾아 다중 운집 인파, 소음 등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공연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소음 등 구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밀집 예상 구역과 주요 동선, 출입구 등을 확인하고, 인파 집중 시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대규모 공연에 따른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소음 관리·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공연장 주변 소음 발생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소음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연 관계자와 구청 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공연장 인근 주민·상가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구는 이번 EDC Korea 2026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개최 이전부터 다중 운집 인파 안전관리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실제로 지난 1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직접 관계 공무원들과 행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과 다중 운집 인파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4일에도 건설안전교통국장이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은 향후 글로벌 문화·공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만큼, 앞으로도 대규모 문화 행사가 많이 개최될 전망”이라며 “이에 구 차원에서도 현장 안전관리에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