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출범 후 첫 노인대학 개강‥어르신들의 활기찬 배움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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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대학 제1기 입학식서 지역 어르신 소통 행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1기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영종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노인대학의 첫 번째 입학식이다.
입학생,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송승의 부지회장의 노인 강령 낭독과 학사 소개를 시작으로 노인대학장 인사말, 차석교 지회장의 치사, 주요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석 노인대학장은 “영종구 노인대학의 초대 대학장으로 제1기 학생 여러분과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노인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차석교 영종구 지회장은 “몸은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배움을 향한 열정은 눈 속에 피는 매화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다”라며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고 격려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인연을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종구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양 함양과 건강 증진, 여가선용을 위해 교양·건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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