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치매관리 시행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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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치매관리 성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운영평가 장관상에 이어 2관왕 영예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치매예방관리사업 시행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25년 치매예방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에 앞서 2년마다 실시되는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됐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통영시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족 자조모임 지원 사업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우리동네 Cafe day’프로그램을 평일 저녁, 주말 시간을 이용한 꽃꽂이, 도자기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농업치유’, 클래식공연 무료관람을 지원하는 등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도모하고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어르신 돌봄기술 교육을 실시해 돌봄스킬을 강화했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사례관리 종료 후 재가 어르신 인지강화 집중관리와 위생물품지원, 어르신 쉼터 운영, 치매치료비지원, 실종예방지원 사업 등으로 촘촘하고 빈틈없는 환자관리를 도모했다.
▲치매안심마을 5개소를 우수 지정 유지 관리하면서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 화재예방교육, 경로당 노후 벤치 교체 및 도색, 폭염대비 여름나기 물품지원으로 생활터 밀착 안전환경 구축과, 치매예방 운동교실 등 지속적 안심마을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탁월해 가점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자에게 무용, 음악 미술 등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인지기능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치매 전단계인 인지저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 예방프로그램, 도서지역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극복 걷기 행사, 캠페인 및 홍보부스 운영 언론 보도자료 배부 등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쳐 지역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유도했다.
특히 ▲다양하고 전문적이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고향사랑기금', '경남도 지원 및 공모사업', '통영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통영국제음악당','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로 치유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100세 건강교실 등 지역사회 내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타 기관에 비해 돋보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수상은 앞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장관 표창과 더불어 민관이 협력하고 이용자가 적극 참여하는 등 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모든 어르신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고품질의 맞춤형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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