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발전소 주변 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위촉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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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환경감시로 발전소 주변 지역 환경관리 강화
▲ 고성군, 발전소 주변 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위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0월 6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환경감시원들에게 위촉장과 감시원증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환경감시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와 환경오염 의심 사항 제보, 관계기관 합동점검 참여 등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환경감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민․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민간환경감시단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우리 고성의 환경지킴이로 적극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환경오염 우려 사항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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