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사흘간 청년 주간 행사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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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연·작가와의 대화·힐링데이 운영…청년정책 알리고 참여 기회 확대
▲ 연수구, 사흘간 청년 주간 행사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연수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청년 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제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7일에는 금융 칼럼니스트 김경필 강사와 함께하는 경제 강연이 열렸으며, 18일에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가 열렸다.

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대화와 행주·블랙나인·마린이 출연한 힙합 공연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연수구의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을 기념하고, 연수 청년 네트워크 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연수구는 2022년 소통대상을 시작으로 종합대상 등을 거쳐 올해 정책대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했다.

행사장에는 ‘연수청년 네트워크’가 참여한 청년정책 홍보 공간을 비롯해 진로·취업 상담, 개인 색상 진단,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지친 청년들이 이번 청년 주간을 통해 잠시 쉬고 즐기며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힘을 얻고 함께 공감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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