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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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신속통합상담 창구’ 현장 체험‥민원 현장 직접 살펴
▲ 손화정 구청장 민원실 신속통합상담 창구서 청렴 현장 체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으로 나가 구민들의 불편을 살피고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 영종구는 체감도 높은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28일 오전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영종구청 3층 종합민원실 내 민원지적과 신속통합상담창구에서 ‘기관장 청렴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손화정 구청장이 민원 접수부터 안내, 담당자 연계, 사후관리까지 신속통합상담 창구의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민원 현장의 불편·보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청렴 활동’의 일환이다.

이에 손 구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마주하는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발전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구를 찾은 구민들과 민원 담당 직원들을 만나 건의·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더욱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처리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모색하는 기회도 만들었다.

현재 영종구는 민원인이 소관 기관이나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한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고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신속통합상담창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청렴은 행정 현장에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민원인의 시각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종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사항을 민원 행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하는 신속·공정·투명한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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