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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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올해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조현 외교장관은 저스틴 트첸코(Justin Tkatchenko)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작년 12월 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트첸코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주파푸아뉴기니 KOICA 사무소 재개소를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양국이 무역·투자, 인적교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경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측은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과 주한파푸아뉴기니대사관 간 협업으로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를 제작한바, 동 로고는 다양한 기념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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