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개서 전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방문 “개서 3년 이상 앞당겨…영종 교통과 안전 개선에 최선 다할 것”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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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영종경찰서 개서 앞서 현장 둘러봐
▲ 24.07.29 행안위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영종구 신설에 맞춘 경찰서 신축 필요성 지적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30일 3년 이상 앞당겨 문을 열게 된 영종경찰서 임시청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종경찰서는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문을 열어, 영종구청, 영종구의회 등과 함께 영종구의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인구 13만 명, 계획인구 18만 명에 육박하고, 공항 이용객까지 포함하면 치안 수요가 전국 최고 수준인 영종국제도시에는 그동안 지구대 2곳·파출소 1곳 만이 존재하며 경찰 1인당 주민 수(833명)가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임시청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영종경찰서의 본 청사 건립이 총사업비 증가 등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재검토가 이루어지며 개서 일정이 2029년 7월로 늦춰지게 되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배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던 2024년 7월 경찰청장 인사청문회부터 10월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종경찰서 조기 개서 필요성을 피력해왔고, 경찰청·인천경찰청을 직접 방문하여 협의하는 등 영종경찰서 건설 예산 증액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예산 반영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직접 만나 요청하는 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6년 예산안에 임시청사 지원을 위한 25억 6천만 원의 국비를 반영한 바 있다.

예산 반영 이후에도, 기획예산처 차관에게 영종경찰서 정원과 인원 재배치를 위한 수시직제요구안의 빠른 검토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일정에 차질없도록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종구 출범과 영종경찰서 개서가 동시에 이뤄져, 영종구 치안에 단 하루도 빈틈없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영종 주민과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영종경찰서의 조기 개서가 이뤄져 다행”이라고 전했다.

또 배준영 의원은 “앞으로도 영종경찰서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교통문제 해결과 안전 유지에 힘써나갈 계획이며, “예산 확보, 인원 재배치 등 지역 국회의원의 역할이 필요한 일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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