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정태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25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3차 복지도시위원회 건강증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서 청라 커낼웨이 흡연 문제와 관련해 보다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구의 지속적인 금연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커낼웨이 흡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친수공간과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되는 기회를 살려, 금연 홍보 및 단속 관련 시설도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수변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흡연 문제 대응도 함께 가야 한다”며 “인천경제청과 협의해 금연환경 조성 방안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관 부서는 관련 사업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