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도 지자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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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청 전경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왔다.
또한 공약 이행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누리집에 상시 공개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데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끊임없는 노력의 만큼,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계룡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은 선언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남은 임기 역시 책임 있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민선8기 동안 공약의 수립부터 이행, 점검, 조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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