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권리 주체로” 광산구, 청소년 정책 포럼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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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 연계 9월 5일 야호센터
▲ 광산구 청소년 정책 포럼 홍보물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가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5일 오후 2시 30분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정책 포럼(공개 토론회)’을 연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2026 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와 연계해 마련한 것이다.

청소년, 시민, 청소년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은 언제 시민이 되는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청소년을 대표해 조민경 광산구 청소년참여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서고, 윤영일 광산구의회 부의장, 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주진웅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도 참여해 실질적인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확대하기 위한 제안과 의견을 제시한다.

패널 토론에 이어 객석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청소년을 지역사회 시민이자 권리 주체로 세우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청소년이 권리 주체로 존중받고, 정책의 주인이 되는 기반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광산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 제안과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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