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하빈권역 성과전시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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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피워낸 문화 결실
▲ '다사를 담다' 다사로운 전시회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온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의 다채로운 결실을 나누기 위해 6일부터 성과전시회 및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운영된 이번 사업은 취미 공유를 통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 강화 프로그램인 ‘별별클래스’를 비롯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의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됐다. 총 4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연인원 1,009명의 주민이 참여해 누구나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직접 선보이는 천아트, 공예, 묵향, 규방공예 등 손끝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전시가 마무리된 후 13일에는 다사·하빈권역의 올 한 해 활동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성과공유회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일궈낸 다사·하빈권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문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진정한 의미의 문화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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