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머물다, 빛나다!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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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한우축제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횡성한우축제는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먹거리와 문화예술, 체험,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축제장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형태에서 벗어나 낮부터 밤까지 축제를 즐기고 횡성에 머무를 수 있도록 축제 운영시간과 야간 콘텐츠를 확대하며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하루 방문형 축제’에서 ‘머무르는 관광축제’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
10월 7일과 10일에는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비롯해 ‘섬강별빛유등페스타’, ‘횡성나이트 1988’ 등 밤까지 이어지는 콘텐츠를 확대해 축제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횡성한우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위 정육과 부산물까지 판매해 한우 먹거리의 선택 폭을 넓힌다
축제와 함께 횡성루지체험장, 병지방캠핑장, 횡성호수길, 안흥찐빵마을, 횡성한우체험관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정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제장과 지역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여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재단은 축제장 중심의 방문에서 벗어나 횡성 곳곳의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를 적극 제공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맛과 쉼, 감성을 결합한 오감만족형 공간을 조성하고, 꽃과 빛, 추억과 미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는 먹거리·문화예술·체험 등 3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콘텐츠인 ‘횡성한우구이터’에는 횡성축협·농협·한우협동조합 등 3개 축산단체가 참여해 방문객들이 한우를 직접 고르고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횡성 맛마당 푸드존’, ‘횡성 로컬팜 마켓’ 등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매일 이어진다. ‘우(牛)아한 뮤직페스타’에는 이찬원, 나상도, 허민영, 박서진, 나태주, 홍성호, 안성훈, 김수찬, 오승하, 천록담, 최수호, 한강, 김희재, 송민준, 송실장 등이 출연한다.
특히 10월 7일과 10일에는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지며, ‘섬강별빛유등페스타’와 ‘횡성나이트 1988’ 등 야간 콘텐츠가 축제의 밤을 채운다. 7080 시대를 재현한 ‘7080 레트로카니발’과 ‘타임슬립 레트로거리’에서는 세대공감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키즈드림 버스킹’, ‘추억놀이터 키즈파크’, 체험부스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섬강 건너편에는 계절꽃과 조형물을 활용한 ‘우화(牛花)정원’을 조성해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 주향로체험관에서는 막걸리 빚기와 전통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해피한우 웰컴센터’를 중심으로 관광정보와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상인과 농가,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제21회 횡성한우축제에는 32만6,617명이 방문해 당초 목표인 3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야간관광과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문화·체험 콘텐츠를 폭넓게 연계해 축제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 김대중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는 횡성한우의 맛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야간 콘텐츠를 더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축제장에서 한우의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횡성의 주요 관광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횡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의 맛과 문화, 자연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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