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및 일반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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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폐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홍성군의회가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했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5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고, 홍성군수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정가결하고 7건을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어촌유학 지원 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고,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으며,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정가결하고 2건을 원안가결했다.
김덕배 의장은 이날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그동안 지역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 5분 발언에서는 신동규 의원이 '광천은 기다리는 지역이 아니라 선택해야 할 지역입니다.'라는 주제로, 홍성군의 산업정책과 관련하여 ‘지역별로 어떤 역할을 부여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각 읍면의 역할 차이를 언급했으며, 광천을 투자의 우선 지역으로 명확히 설정할 것, 산업·관광자원을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종합 전략을 마련할 것, 광천과 내포를 각 지역의 기능에 기반한 역할 분담 체계를 분명히 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어서 김은미 의원이 '원도심 주차 확충과 생활권 주차 대책, 이제는 균형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홍성군의 주차장 정책이 상업지역에 집중되어 생활권 주차 문제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정책 불균형의 현실을 지적했으며, 생활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및 주차장 확충 계획 수립, 남장리 일원에 대해 상반기 이내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재원 조달 방안·실행 로드맵 마련 후 안내할 것, 주차 정책의 우선순위를 형평성과 주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재검토하고 생활권 교통 개선 예산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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