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공약 이행과 군민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353개 주요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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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은 9월 30일과 10월 2일, 6일 총 3일간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직속기관과 산하기관(시설관리공단과 합천유통)까지 포함한 군정 전반의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71개, 현안사업 142개, 새로운 시책 140개 등 총 353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단순히 사업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일정과 소요재원, 사전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새로운 시책은 ‘새로운 사업’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에 중점을 두고,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라며, “모든 사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추진일정과 재원, 사전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운 시책도 행정 내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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