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9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의 사상구 방문을 계기로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한 구 간부들이 참석해 사상구의 일반 현황과 지역 산업 여건을 공유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상구는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창업 기반 조성 ▲스마트공장 지원 ▲제조 AI 혁신 및 전문인력 양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상구는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서부산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앞으로는 AI와 디지털 전환, 청년 창업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