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시 전포’·‘ART STOP’알리는 대형 홍보 전시대 설치… 오가는 시민, 일상 속에서 만나는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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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홍보관’ 조성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試都市)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B2)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년들의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별도의 전시공간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시민들이 출퇴근이나 일상 이동 과정에서 청년예술과 청년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홍보·전시공간으로서 의미가 크다.
부산진구는 이번 홍보 전시대 조성을 통해 두 공간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창업가와 청년예술가에게 자신의 브랜드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전포역사를 청년의 도전과 창작이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창업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홍보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과 예술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가와 청년예술가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문화와 창업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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